![]() good bye siegkaiser....
정준 곳들........ 하나하나 정리하려네........ 마음 준 곳들......... 하나하나 비우려네.......
잊을 수 있을까? 없겠지. 미워할 수 있을까? 없겠지. 떠나보낼 수 있을까? 없겠지.... 그러면서도 항상 가까이 하지 못해서 멀리서 맴도는 듯 하네....... 이제 모든걸 비우고 떠나려네. 내 마음에 가득찬 번뇌와 후회와 공포가 사라질 때. 모두들 웃으면서 다시 볼 수 있는 ..... 그런 번뇌의 시기의 자그마한 촛불이 되어 돌아오리.
P.S 모든 인터넷 활동을 이제 정리하려 합니다. 그저 컴퓨터 활자로 된 그런 인연을 말이죠.... 처음엔 누구도 오지 않았고. 조그마한 방문을 기다리기도 하였는데......... ^^.. 이젠 현실을 둘러볼 때가 된 듯 하네요. 정리한다고 안 가고 하는 건 아니겠죠? 다만 ......... 마음은 잠시 떠날까 합니다 ^^.......... 현실에서 서로 못난 얼굴 보고 웃을 수 있길 바래요.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 ![]() 한의학을 시작하려고 재수까지 맘 먹은 나에게 " ' 중의 ' 가 최고 입니다 ! 고국에서는 .,,, " 고국은.... 우리나라다. 웃기지 않은가? ' 한 ' 의학을 중의라고 애기하면서 우리나라도 한국이라 못하면서 고국이라고 칭하는 늙은이떄문에 처음부터 기분이 상해버렸다. 그리고 전 후진타오 주치의였다는 늙은이가 내 맥을 짚어보더니. - 학생에게 소식과 운동은 이제 무조건 해야하는 거야. 유전 상 학생 집안이 매우 안 좋아. 비만에 비대간. 거기에 스트레스 잘 받는 체질인 사람은 쉽게 죽어. 그리고. " 금주 ! 금연 ! 무조건 해 !!! " - 순간 벼락이 내려치는 소리가 들리고.... 좋다고 산 지포와 내가 좋아하는 다비도프 1밀리와 맨솔이 날아가는 기분이......... 사놓은 중국 담배들 다 친구 주게 생겼다.... 죽기 싫으니 금연해야지.. 에휴. 그래도 여태까지 핀걸 후회하진 않겠다. 내 그 순간 만큼은 세상의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즐겼으니.... 이젠 담배 필 떄처럼만 살면 난 무병장수에 신선 될거야 >_<![]() 지나온 날을 돌릴 수 없으니... 다시 태어나는 수 밖에.
여행기는 천천히 쓰겠고..... 중국에서 쓴 수기를 오늘 정리해야겠다. 정확히 18일간 제대로 놀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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