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날 님 곧 3천 히트라고 어찌 준비해봅니다~~~~ 글로 한번 씁니다. 태그같은거나 그런거 못해서 걍 쓰니 맑은 날 님만 보세요 ~_~ ![]() " 아가씨. 잘 보세요. 하늘은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죠? " " 웅~~~~~ 그래서 난 하늘이 좋아 ~~~. " " 그런데 아가씨. 하늘은 3가지 색을 지니고 있어요. " " 웅? 3개뿐이야. 그런거 시러 ~~~. " " 하하하하. 자 보세요. 오늘 기분 어떠세요? " " 웅..... 소풍 나와 쪼아 ! " " 그럼. 오늘은 파랑 자주 노랑이겠네요~. " " 웅.... 왜? " " 자. 지금은 참 맑은 날의 오후죠? 하늘의 친구 구름들이 마구 하늘이랑 놀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파랗고 하얀색~~~ . " " 웅 ! " " 그리고 해가 지기 전에 하늘은 자주빛 아주 뽀얀 색으로 변해요. " " 웅. 아러아러. 무슨 말인지 아러. " " 그리고 하늘에 이쁜 햇님이 질 때 잠깐 하늘은 노란색으로 환하게 물들죠. 그렇게 3가지 색이예요. " " 웅 !!!!!!! 난 영원히 세가지 하늘만 보고 살꼬양 ! 밤은 무서워서 못 봐. 히잉... " " 하하하하하하하. 네. 그러세요. 아가씨. " ![]() 2. 그렇게 나는 수많은 날들을 뒤로 보내고 다시 나이를 먹어 이제 한 집안의 가주로써 서있게 되었다. 그리고 .....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이 하늘은 2가지 색만을 지니고 있다. 검은색. 회색...... 그런 나에게 한가지 색을 더 안겨준 어떤 이......... 그는 누구일까.... " 사장님 ! 이번 안건은....... " " 사장님 ! 이번에 어디서 가주님을 주제로 토론을 하자고.......... " " 사장님 ! " " 사장님 ! " ..................... 회사 사에 우두머리 장........ 그렇다. 난 이 회사의 우두머리... 모두들 나를 매우 높은 존재로 봐준다. 그러나.... " 흥....... 꼴 사납게 생겨서는.... " " 어머어머... 그거 아세요? 전대 회장이 글세..... " " 화양년 자식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 " 돈과 이권..... 사람은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 나의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가 죽고 나는 이런 큰 짐을 떠맡게 되어버리고 웃음이란 걸 잊어버렸다. 그런데 어느 날....... - 쿵 - 뒷마당에서 들리는 커다란 물체의 낙하소리. 매일 이상한 사람들이 침입하여 집안을 어지럽게 한다는 애기가 많아 특히 ' 겁 ' 이 많은 나에게 이런 갑작스러운 사태는 극도의 공포심을 유발한다. - 바들바들..... - 난 왜 떨고 있는 거지? 난 ....... 난 강해야할 사장인데. " 하하하하하하. 젊은 아가씨가 바들바들 떨고 있네? " - 깜짝 - 갑작스러운 소리에 나는 깜짝 놀라 창밖을 보았다. 창 밖에는 한 덩치 큰 부랑자가 힘겹체 창틀에 매달려서 나를 향해 웃어주는 한 남자..... 잠깐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여자의 속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창피도 주고....... 잠시 사랑하는 이의 향기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바람... 그런 바람이 나의 가슴에 훈풍을 실어서 날라와주었다. ![]() 3. 난 저 멀리에서 온 사람. 어딘지 모를 먼 공간에서 온 사람. 웃음찾아 희망찾아... 그러나 보이는건 절망과 지옥 뿐. 난 이곳에서 희망을 찾으리. 난 이곳에서 웃음을 찾으리. 난 삐에로가 될 것이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언 8년. 직업도 뭐도 없이 그저 웃음만을 찾아 오랜 시간을 돌아다녔다. 세상을 돌아다니며 얻은건 한가지 사람을 웃기는 재주와 내 몸을 지키기 위해 가진 힘뿐........ 그러나 나는 오늘도 나의 능력을 물씬 발휘한다. " 아저씨 ! 어저게 허리는 팔팔하셨나~~~~~~~~. 아주머니 얼굴에 홍조가 가시지 않네 꽃폈어 하하하하 ! " " 어익후 꼬마야. 넘어지면 안되요. 그럼 아저씨 처럼 무시무시하게 생긴 상처가 무릎에 생기니까 ~~~ . " 이곳저곳 돌아다닌다..... 그러나 나는 웃지를 못한다. 남에게만 웃음을 주는 사람....... 그게 바로 나인지도 모르겠다. 높은 담장..... 오기가 생겨 한번 넘어보기로 작정을 하였다. 가택 침입죄라고 잡혀가도 상관없다... 어디 마땅한 거처도 없는 나에게는 오히려 몇일 재워주고 밥 먹여주는 고마운 곳이니........... 힘들게 넘자 마자 보이는 나무 가볍게 뛰었지만....... 나에겐 너무나도 약한 나뭇가지. - 쿵 - 그리고 나는 보았다. 철창 속에서 새파랗게 질린 .......... 천사를 ![]() 4. - 그리고 난 그에게서 두려움과 혐오감을 느꼈지. = 그리고 난 그녀에게서 알지 못할 아픔과 사랑을 느꼈지. - 왠지 보기만 해도 싫어져. = 계속 바라보고 싶어. " 저기..... " " 당신 ! " " ............... " " ............... " " 먼저 애기해요. " " .... 먼저 해욧 ! " " 그럼 내 애기 들어줄래요? " ![]()
5.
사막에서 길을 알려주지 않은 이에게 사형을 내리는 그런 법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막에서 길을 잃은 자에게 길을 고의로 알려주지 않은 이는 그 사람을 사막에서 영원히 묻히게 하려는 의도를 가졌다고 해서 그런 애기가 나온다. " 글세 사막에 두 사람이 있어서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지. 서로는 원수였는데 그 이유가 글쎄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을 혼인시키려고 한 거였대 글세. 그래서 그 둘은 여행을 시작했지. 남녀간에 같이 다니면 무슨 일이라도 생기고 마음이라도 생겨야하는데 이건 뭔가 이상한거야. 그런데 사실 남자는 좋아했거든. 근데 여자가 무지무지 싫어한거지. 그래서 어느날 남자가 여자 몰래 신에게 기도를 드렸대. 그러자 신이 나왔는데 둘은 서로 인연의 끈이 없더래. 그래서 그 둘이 엮이려면 사막에서 없는 것들을 모아서 만든 실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래서 남자는 그때부터 사막 구석 구석을 살피시 시작했어. 그런데 이상한게 사막에는 모든게 있는거야. 모래도 있고 물도 있고 바람도 있고 ~ . 그래서 결국 둘은 어찌 여행의 끝인 어느 도시에 다다르게 되었지. 그 도시는 사막의 끝자락에 있는 도시였는데 그 둘에게는 그곳이 매우 신비하였던 거야. 향락과 새로운 것에 심취해버린 그 둘은 결국 각자 헤어지고 가지고 온 돈으로 즐기기 시작했어. 그리고 남자는 그 여자를 잊어버리고 결국 혼자 실컷 놀고 말았지. 그리고 돈이 다 떨어지고 고향이 그리워진 어느 날. 그는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어진 거야. 그래서 미친 듯이 돌아다녔지만 돈도 없고 사막에서 온 그를 누가 좋아하겠어. 결국 그는 줄창 얻어터지고 혼자 울부짖으며 사정했지만 누구도 돌아봐주지 않은거야. 그때 문득 예전에 신이 한 애기가 생각난거야. 그때부터인가? 그는 조금씩 달라졌어. 일을 하게 된거야. 그리고 열심히 일도 하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기술도 배우고 열심히 노력을 했지. 그리고 그는 다시 고향에 돌아가게 되었어. 그리고 보았지.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걸. 그러나 그는 오히려 더 힘이 난지 더 열심히 그 마을에서 일을 하였고 그는 큰 상인이 되어 전세계를 돌아다니게 되었지.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가 큰 부자가 되자 그를 찾아가서 물어봤어." - 당신은 날 좋아하지 않았나요? - 하하하. 예전엔 그랬소. 그러다 문득 신의 애기가 생각나서 나는 깨닫게 되었지. - 그게 도데체 무엇인가요? - 사막에 존재하지 않는 것만이 당신의 사랑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군. - 그게 뭔데요 ? - 그건 당신이 나를 바라봐주는 눈빛이었소.
![]()
Last. " 호호. 그래서 당신이 내게 하고 싶은 애기는 뭔가요? " " 저 하늘을 봐요. " " ? " " 당신이 한번도 보지 못한 매우 신비한 빛의 하늘이요. " " 아.......... 그러네요? 너무나도 맑아요. " " 이제 늦은 오후인데 내가 배가 고픈데 한끼 식사 대접해주지 않겠어? " " 호호.. 그럴까요? 난생 2번째 맑은 날의 오후가 되겠는걸요? " " 하하하하하하하하. "
P.S 졸필입니다........ OTL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ㅅ; 구르는 재주는 이것뿐이라..
|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개새끼 닥쳐
by 개새?끼 at 01/14 시를 쓴 사람이 숲지기 .. by 김지민 at 09/04 2008년 최신 공인중개사 .. by 2008공인중개사 at 07/03 즐긴다고 죽기야 하겠습.. by Arkiny at 10/13 수고하셨습니다 =_= by Arkiny at 10/13 지크누님 / 감사해요 ^^/ by 숲지기 at 10/12 잘 다녀오셨군요. 복귀.. by Sieg양 at 10/12 아 이거 조낸 땡긴다; by 시엘유저 at 10/09 후우.... 잘다녀오시고.. by 璘芽 at 09/24 오! 굳럭! 살아서 돌아오.. by 도미니크 at 09/23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